주간경향(총 17 건 검색)

“가짜뉴스가 생성 AI 탓? 더 쉬워진 것뿐”(2023. 06. 09 11:24)
....” -어떤 작품들을 좋아합니까. “동유럽 출신 SF 작가들의 작품을 좋아합니다. 아이작 아시모프의 작품을 특히 좋아해요. 필생의 역작인 <파운데이션> 같은 경우 지금 국제 정세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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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5일 24시간 발전 ‘우주태양광’ 급부상(2023. 05. 12 14:42)
...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우주기반 태양광발전의 상상도. 유럽우주국 제공 미국의 SF 소설가 아이작 아시모프는 1941년 단편소설 ‘리즌’(Reason)을 발표했다. 여기에는 우주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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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장르물 전성시대]스페이스오페라(2021. 12. 03 15:12)
... C. 클락과 로벗 앤슨 하인라인 그리고 아이작 아시모프 등이 우주탐사와 외계 식민지 개척을... 실체 있는 사변적 이야기로 도약해야 했다. 아시모프의 <파운데이션> 오리지널 3부작은 그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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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장르물 전성시대]평행우주, 어느 쪽 세상을 구할까?(2020. 08. 28 14:21)
... 구하겠는가 아니면 이웃한 우주를 구하겠는가? 2018년작 영화 <클로버필드 패러독스>와 아이작 아시모프의 1972년작 장편소설 <신들 자신>은 바로 이 같은 선택을 다룬다. 영화
주간경향>문화/과학 |
[장르물 전성시대]첨단테크놀로지보다 더 무서운 인간의 지배욕(2020. 07. 31 15:53)
.... 이를테면 제3자가 개인의 인생을 임의로 설계하고(영화 <트루먼 쇼>) 세상의 흐름을 바꾼다거나(아이작 아시모프의 심리역사학) 언어의 선별조작·말소를 통한 인성개조와 세계변혁을...
주간경향>문화/과학 |
[장르물 전성시대]영생을 누리는 인간과 죽음을 자초하는 인공지능(2020. 04. 24 15:42)
.... 반면 영생하는 부자들은 끝나지 않는 지루한 삶을 즐겁게 해줄 온갖 변태적 방법을 탐닉한다. 아이작 아시모프의 중편소설 <바이센테니얼맨>(1976년)과 동명 영화는 이와 대조적인 주제를 던진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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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장르물 전성시대]명령을 벗어난 인공지능 로봇의 선택은(2020. 03. 27 15:36)
... 등장한 지 200여 년 지난 지금, 더 이상 아이작 아시모프의 고루한 로봇공학 3원칙에 연연할... 로봇을 개발하려 한다. 하지만 만에 하나 아시모프의 구상대로 되는 날이 온다 한들 그러한...
주간경향>문화/과학 |
[장르물 전성시대]다크 사이드(2018. 11. 19 14:17)
... cinema) 장르 공식을 답습하듯 안드로이드(인간의 외모를 빼닮은 로봇)가 연쇄살인을 거듭하며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공학 3원칙을 만신창이로 만든다. 이러한 와중에 하드보일드 추리소설의 단골...
주간경향>문화/과학 |
[장르물 전성시대]무너지는 제국-자본의 탐욕, 영원한 기업제국은 없다?(2018. 07. 10 13:38)
.... <무너지는 제국>의 기본 틀은 흡사 아이작 아시모프의 <파운데이션 시리즈>를.... 다만 아직 시리즈 첫 권이라서인지 스칼지는 아시모프만큼 강력한 무기(심리역사학)를 선보이지...
주간경향>문화/과학 |
[추석특집 추석 연휴 열흘, SF 읽기]03 SF-20세기 풍미한 고전, 영미권 ‘빅 스리’(2017. 09. 26 14:17)
아이작 아시모프의 와 아서 C 클락의 , 그리고 로벗... 고전인가? 더구나 과학소설인데 웬 고전? 아이작 아시모프의 「파운데이션 시리즈」 / 황금가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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